[EPA=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 도심에서 일어난 총격전과 폭탄테러로 자동차들이 불타고 있다. 관련기사4월 수출 3.7% 증가… 트럼프 관세 폭탄에 대미 수출은 6.8% '뚝'자기 전환사채 매도 공시…주가 영향 있을까요 #케냐 #폭탄 #테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