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필리핀항공 홈페이지]


필리핀항공(PAL)이 최근, 다가오는 3월 31일부터 세부-나고야 노선을 기존 주 4회에서 주 7회로 증편 운항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증편으로 도쿄와 오사카에 이어 나고야는 일본내에 세부와 매일 직항편이 운항되는 3번째 도시가 된다.

주부국제공항을 오전 9시 10분에 출발한 PR480편은 막탄세부국제공항(MCIA)에 오후 2시 30분에 도착하며, MCIA을 오후 3시 30분에 출발한 PR479편은 오후 6시 50분에 주부국제 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운항되는 기종은 에어버스 A321로, 좌석수는 비지니스 12석, 이코노미 187석이다.

PAL은 2005년 3월에 마닐라-나고야 노선을 개설하였으며, 14년 12월에 세부-나고야 직항 노선에 취항하고 수·목·토·일요일 주 4편을 운항해 왔다.

PAL은 이 밖에 마닐라와 나리타, 하네다, 오사카 노선을 각각 주 14회, 나고야, 후쿠오카 노선을 주 7 회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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