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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이달 실시

이정수 기자입력 : 2018-12-26 12:02수정 : 2018-12-26 12:02
복지대상자 발굴, 복지수요 파악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목표

[이정수 기자, leejs@ajunews.com]


보건복지부는 올해 12월부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복지대상자를 발굴하거나 방문상담을 통한 가구별 특성에 따른 복지 수요를 파악해 공적서비스나 민간복지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복지부는 원활한 서비스 수행을 위해 맞춤형 복지차량 지원, ‘안전지킴이(스마트워치)’ 보급 등 여러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서비스 진행을 위한 사업비를 읍면동별 840만원씩 총 124억원을 지원하고, 담당 공무원과 협력기관·단체 등에 대해서도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실시된 읍면동주민센터 방문상담은 총 330만건이다.

양동교 보건복지부 지역복지과장은 “전국 모든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내고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서비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복지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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