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새턴, 스마트 자산플랫폼 벤타스와 IEO 진행

조하은 기자입력 : 2018-11-27 16:01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하이퍼큐브 5000 TPS 상시 확보

[테라세턴]

테라새턴의 하이퍼큐브 플랫폼 기반 새턴(TSKN)이 주식회사 벤타스와 지난 20일 협약을 맺고, 거래소공개(IEO)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IEO는 암호자산의 거래소 상장 직전 정상적으로 동작되는 최소 기능 제품(MVP)을 개발, 시현해 기술력 및 추구하는 사업모델을 토큰 구매자들이 용이하게 검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메인넷(Main-Net)의 경우는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이상을 구현해 정상 가동되는 것을 MVP로 간주하고 토큰 매입자에게 프로젝트 수행 팀의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개발능력 입증 및 기술검증이 필요한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IEO는 여행, 문화축제, 유통물류, e-러닝 등의 다양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보유한 테라새턴 하이퍼큐브 플랫폼을 스마트 자산 플랫폼 기능을 갖춘 벤타스비트 거래소를 통해 기술검증 등을 진행한다.

하이퍼큐브 기반 내년 3사분기 서비스 런칭을 목표로 하는 테라새턴은 지난달 23일 테스트넷 완성을 발표하고 포스, 키오스크, 월렛 등을 이중암호화와 트랜잭션 크로스 체크를 통해 내년 1월 메인넷 발표를 목표로 보안 기능을 함께 구현해 가고 있고, 자체 랜덤 노드 합의 알고리즘 방식을 개발해, 계약된 기업의 검증 참여에 의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구성되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지자체, 기업 등과 협약 체결을 통해, 노드 운영 및 서비스 공급안까지 하이퍼큐브 생태계 기틀이 마련됐고, 메인넷 사용까지 새턴코인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위해 실사용성 테스트를 병행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벤타스비트 거래소에서 내달 3일부터 20일까지 투자유치를 위해 진행하는 IEO는 벤타스비트 사업 중 하나인 암호화화폐를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불결제 베타스코인과 더불어 대중에게 새턴 지불결제 서비스 진행을 위한 초석도 함께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라새턴의 새턴토큰은 총 발행량 40억개에서 이번 소프트캡 유통량 15억개로 상장과 함께 하이퍼큐브 플랫폼에 바로 적용될 예정으로, 내년 초 국내 대형거래소 등을 통해 원화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IEO를 추진 중인 세턴코인에 대한 설명은 내달 3일부터 벤타스비트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하은 기자  haeun371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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