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탁'이 도대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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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8-11-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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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 시세확인부터 주식 주문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앱

[사진=카카오스탁 앱 캡쳐]



22일 오전 카카오스탁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스탁'은 '카카오증권'이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주식 시세확인부터 소셜 트레이딩, 주식 주문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카카오스탁에 따르면 거래가능 증권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대우, 유안타증권, 삼성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금융, 한국투자증권(Bankis), 대신증권(크레온), 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이다.

또, 이 앱을 이용하면 거래 가능한 증권사의 주식을 쉽고 빠르게 주문할 수 있다. 여기에 주식 시세확인과 함께 고수들이 어떤 주식을 사고파는지 정보를 실시간을 접할 수 있다.

한편, 22일 오전 9시 50분쯤 카카오스탁 앱은 '에러-카카오스탁 세션 생성에 실패하였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로그인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장애에 대한 원인은 '아마존 AWS 오류'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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