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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이영자 현상’”

장은영 기자입력 : 2018-11-20 18:44수정 : 2018-11-20 18:44
"반문연대 구성은 있을 수 없는 일"

16일 오전 열린 국회 사법개혁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평화당 박지원 위원이 질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0일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 하락과 관련해 “20대와 영남, 자영업자 계층에서 굉장히 낮게 나오고 있다”면서 “이게 ‘2영자 현상’이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20대 지지도는 56%, 부산에서의 지지도 부정평가는 49%, 자영업자도 50% 미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그는 “문 대통령은 대통령에 출마하지 않을 분이라 지지도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보수 야권을 중심으로 ‘반문 연대’ 움직임이 나오고 있는 데 대해 “현재 비핵화, 경제, 노동, 적폐 청산, 사법부 등 다섯 가지 부분에서 굉장한 파장이 몰려오고 있다”면서 “이런 대통령을 두고 일을 못하게 반문 연대를 구성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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