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네이처' 새멈버 '로하' 영입 9인조 개편···이달중 두번째 싱글로 컴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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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기자
입력 2018-11-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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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라이브 캡처]


걸그룹 네이처가 새 멤버 로하(본명 강예진·17)를 영입해 9인조로 재편했다.

네이처는 지난 4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로하를 소개하며 "9인조가 된 네이처가 빈틈 없단 소리를 듣고싶다"고 말했다.

네이처는 루(본명 임하영·21), 새봄(본명 김새록·21), 채빈(본명 최유빈·19), 유채(본명 우혜준·16), 선샤인(본명 김민정·16), 중국인 멤버 오로라(본명 楊瀾·21)와 가가(본명 李佳佳·19), 일본인 멤버 하루(본명 아베 하루노·18)로 구성된 신인이다. 당초 9인조로 출범했으나 데뷔 직전 한 명이 탈퇴하며 8인조가 됐다.

지난 8월 3일 싱글음반 '알레그로 칸타빌레'(Allegro Cantabile)로 데뷔한 이들은 '2018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CJ ENM이 주최하는 아시아 음악 시상식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여자 신인상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네이처는 이달 중으로 두 번째 싱글 음반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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