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하이투자증권 '뉴 스타트'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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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원 기자
입력 2018-10-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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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투자증권 제공]


하이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뉴 스타트 하이투자증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DGB금융그룹 신규 자회사로 편입된 것을 공식 선포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출범식에는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와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내외빈 4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CI 및 비전 선포식, 출범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9월 DGB금융그룹의 하이투자증권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

앞으로 하이투자증권은 은행·증권·보험이 결합된 금융 복합점포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룹 계열사와 협업에 나선다.

김경규 신임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DGB금융그룹의 한 가족으로 새롭게 태어난 날로 제2의 창립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객, 임직원, 주주 모두가 행복하고 임직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투명한 회사를 만들겠다"며 "금융투자업계 톱10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하이투자증권 인수로 DGB금융그룹의 계열사(손자회사 포함)는 9개사에서 12개사로 늘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하이투자증권 인수로 종합금융그룹을 완성하고,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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