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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이버과학축제 성황리 마쳐...3만여 명 운집

(용인)김문기 기자입력 : 2018-10-22 16:34수정 : 2018-10-22 16:48
"VR·AR·로봇 등 첨단기술 선보이고, 대학IT체험관도 인기"
 

백군기 시장이 로봇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시가 지난 20~21일 시청광장에서 개최한 ‘제18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가 3만여 명의 학생·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마쳤다.

올해 축제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최첨단 과학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데다 축제규모를 확대해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부스 중에서도 특히 인기를 끈 곳은 행사장 한가운데 설치한 ‘가상현실·증강현실체험관’이었다.

VR(가상현실)열기구 구조물로 외형부터 눈길을 끌었으며, VR과 AR(증강현실)기술을 기반으로 실감나는 상황들을 체험할 수 있어서 관객들이 대거 몰렸다. VR열기구나 VR어트랙션 부스에선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해 실제로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거나, 트럭에 앉아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은 짜릿함을 맛볼 수 있었다.
 

사이버축제에 운집한 관람객들[사진=용인시 제공]


로봇을 만들거나 체험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체험관’과 ‘드론‧로봇체험관’도 줄을 서서 대기하는 관심 부스였다.  IoT로봇이나 3D프린터 등 사물인터넷 관련 산업의 흐름을 소개하고 로봇이나 드론을 만들고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특히 고글을 착용하고 레이싱카를 운전하는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짜릿한 만족감을 선사했다.

경희대 단국대 명지대 용인송담대 한국외대 등 관내 5개 대학이 참여한 ‘용인시 대학교 IT체험관’도 수준 높은 기술로 인기를 모았다. 가상현실 세계로 안내하는 ‘홀로렌즈’나 평면을 입체로 느끼게 하는 ‘햅틱스’ 기술은 물론이고, ‘웨어러블 디바이스’나 ‘드론 및 밸런싱 로봇’ 등의 체험은 첨단IT기업 홍보부스를 찾은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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