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다가오는 11 중간선거를 앞두고 네바다주 엘코 정치유세에서 북한 문제와 관련, "서두르지 마라.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최장 기간' 셧다운에 美 항공편 10% 감축키로...민주당 선거 승리로 타협 가능성 '꿈틀'미국인 67% "나라 잘못 가고 있어"…亞 순방 마친 트럼프, 셧다운·관세·선거 등 3중고 직면 #트럼프 #중간선거 #미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