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중국의 모든 것을 즐긴다… '2018 서울-중국의 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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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입력 2018-10-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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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함께 즐기고 어우러져 서로 이해를"

주한중국문화원이 주관한 '제6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에서 한 참가단체가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강승훈 기자]

"중국에서 숫자 '6'은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되다(六六大顺)'란 행운의 숫자로 여겨집니다. 올해 제6회를 맞는 '서울-중국의 날'을 통해 양국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할 수 있길 바랍니다."

2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펼쳐진 '2018 제6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에서 박원순 시장이 축사를 했다. 서울시와 주한중국대사관 주최, 주한중국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서울 도심에서 중국 전통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다. 이날 오후 2시 개막식에는 박원순 시장과 추궈홍 주한중국대사가 참석해 함께 전시부스를 관람했고, 용의 눈에 '화룡점정(畵龍點睛)' 하는 것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후 주한중국문화원이 특별초청한 쓰촨성 청두시의 공연단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청두시는 눈 깜짝할 사이에 얼굴이 바뀌는 변검예술의 원조 고장이다. 전통악기, 군무, 노래 등을 이어갔다.

서울광장 일대에서 전일 진행된 60여개 부스에는 중국 소수민족 의상 체험, 중국서화 그리기, 홍등 만들기 등 문화체험공간이 마련됐다. 주한중국상공회의소와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가 기업‧금융‧관광 등 알찬 정보를 소개했다.

한편 개막식과 더불어 50여 명의 한국과 중국의 대학생들이 함께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출발해 정동 일대에서 '서울-중국의 날'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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