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호 논설위원과 국제부 곽예지 기자의 뜨거운 중국 이야기. 중국의 국경절 황금연휴에 무역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넘게 이어지는 국경절 연휴는 중국 최대 소비 대목이다. 경제효과는 무려 수백조원에 달한다. 이런 국경절 특수가 경색된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이전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 보일지는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신화통신] 관련기사中 전승절 맞아 북·중·러 정상 66년 만에 한곳에…시진핑, 美 겨냥 "각국과 운명공동체 구축"中, 규제 완화에도 부동산 침체 여전…8월 개발사 매출 사상 최저 #국경절 #무역전쟁 #아주 뉴스룸 #아주동영상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EDENA, 인도네시아 STO 거래소 최초로 'ISO 27001' 국제 보안 인증 획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