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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美에이전시 CAA서 이름 빠져…영화 '355'서 하차?

정세희 기자입력 : 2018-09-20 00:01수정 : 2018-09-20 00:01
영화 '355' 제시카 차스테인, 루피타니옹고 등 톱스타 출연

[사진=바이두]



실종설, 망명설 등에 휘말린 중국 배우 판빙빙이 미국 에이전시 소개 명단에도 빠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세계적인 여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제작 초기단계부터 주목을 받은 영화 '355' 출연자 중 하나인 판빙빙 문제로 제작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판빙빙의 미국 에이전시이자 영화 '355' 홍보를 담당하는 CAA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그런 가운데 CAA가 최근 중국 영화 제작사와의 공동 대표를 발표하는 보도자료에 판빙빙의 이름이 에이전시 고객 리스트에서 빠져 있었다고 보도는 설명했다.

영화 '355'는 판빙빙을 비롯해 제시카 차스테인, 루피타니옹고, 페넬로페 크루즈 등 톱스타들이 캐승 돼 제작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하지만 판빙빙이 지난 5월 이중 계약으로 세금을 탈루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진 후 행방이 묘연해 지면서 '355' 제작에도 차질을 빚게 됐다.

한편, 판빙빙은 자국인 중국에서도 출연작인 영화, 드라마, 광고의 개봉과 방영이 전면 중지되거나 연기된 상태다. 3년간 출연 금지설도 나오고 있다. 대만과 홍콩 매체에 따르면 판빙빙은 탈세 관련 조사를 받고 귀가해 칩거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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