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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전 남자친구 CCTV 영상 공개…무엇보다 엘베에서 담배를?…구하라는 사과

전기연 기자입력 : 2018-09-20 00:00수정 : 2018-09-20 00:00
구하라 "작은 오해가 싸움으로…양쪽 모두의 잘못"

[사진=CCTV영상 캡처]


구하라 폭행 사건과 관련해 또 다른 CCTV 영상이 공개됐다. 

19일 SBS funE는 '[단독 입수] 구하라-남자친구 폭행 사건 직후 영상 공개'라는 제목으로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 A씨가 다툼을 벌인 후의 모습이 담긴 엘리베이터와 주차장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13일 새벽 1시 20분쯤 구하라 집을 나선 A씨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갔다가 후배로 보이는 남성과 함께 다시 올라간다. 이 남성은 구하라 집에 놔뒀던 짐을 들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구하라와 A씨 역시 함께 오른다. 엘리베이터에 탄 구하라는 문을 연 상태에서 거울을 보며 목에 생긴 상처를 살펴보고, A씨가 짐을 챙겨 타자 벽 쪽으로 등을 돌린다. 특히 A씨가 담배를 피우며 지하로 향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구하라는 A씨와 짧은 대화를 나눈 후 전화를 위해 이동하고, A씨는 차량으로 이동한다. 

이날 새벽 1시 26분 A씨는 디스패치에 1차 제보를 한 뒤 2시 30분 구하라와 연예 관계자에게 '무릎 꿇게 하라'며 카톡 설전을 벌인다. 3시 20분 A씨는 경찰에 신고하고, 4시 20분 디스패치에 2차 제보를 한다. 

한편, 구하라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불과 몇 주 전까지 행복한 커플이었다. 그러던 중 작은 오해를 원만하게 넘기지 못해 싸움이 다소 커졌다. 다툼이라는 게 양쪽 모두에게 잘못이 있을 수밖에 없다. 어느 한쪽의 잘못일 순 없다. 그래도 용서하고 용서받고 싶다. 인터뷰 등을 통해 싸움을 계속하며 대중과 팬에게 실망을 드리기보다 경찰 수사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강지영 팝톤 논란에 대해 구하라는 "언급할 가치가 없다. 그런 사이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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