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주리를틀어라] “기다리다 구급차에 실려가” 콩카페코리아 대표가 말하는 ‘인기 비결과 2호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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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정 PD
입력 2018-08-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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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커피전문점 ‘콩카페’ 해외 1호점 한국 상륙, 베트남 콩카페와의 차이와 방문 고객 반응

베트남의 대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콩카페(CONG CAPHE)가 지난 31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첫 매장을 열었습니다. 콩카페 해외 1호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는데요.

베트남에서 맛본 커피를 국내에서도 마실 수 있다는 사실에 개장 후 많은 사람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하는데요. 유례없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다가 구급차에 실려 간 분도 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케 하는데요.
 

[사진 =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제작 ]

이번 <주리를 틀어라>에서는 콩카페의 해외 첫 진출을 성사시킨 한국 내 콩카페 운영자 정인섭 그린에그에프앤비(주) 대표를 만나보았습니다.

정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한국 콩카페의 인기 비결, 매장을 찾은 손님들의 반응은 물론, 9월 오픈을 확정한 2호점에 대한 계획까지 밝혔는데요. 영상을 통해 함께 만나볼까요?

기획·촬영·편집 주은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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