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해외청소년 초청 남한산성 국제교류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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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박재천 기자
입력 2018-08-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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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청소년들에게 성남 알릴 수 있는 기회 돼

[사진=성남시청소년재단 제공]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은수미)이 지난 3~12일까지 9박 10일간 국내·해외 청소년(베트남, 멕시코,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을 초청,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유적지 탐방, 한국문화체험, 문화교류 등 세계시민으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남한산성 국제교류캠프”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과 국제워크캠프 기구인 “사단법인 더 나은 세상”이 함께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을 주제로 자연생태교육, 문화재 보존활동,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특히 해외 참가 청소년들의 문화유산 보존 사례발표를 통해 각 나라마다 청소년들이 보존활동 대한 노력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참가국 나라의 음식을 만들며 국내·해외 청소년들의 서로의 음식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성남시청·맹산생태학습원을 찾아 우리지역 역사와 자연환경에 대해 배움으로 해외 청소년들에게는 성남을 알릴 수 있는 기회도 됐다는 후문이다.

남한산성 역사기획단 남경현(풍생고 2) 단장은 “해외 청소년과 함께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와 청소년의 시야에서 보존활동에 대한 방향을 알게 됐다”면서 “해외 청소년들과 숙박을 하며 세계여러나라의 문화유산을 청소년들이 어떻게 보존 해 가는지 공유 할 수 있는 시간이 돼 매우 뜻 깊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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