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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돌풍 이끈' 모드리치, 러시아 월드컵 팬투표 1위

전성민 기자입력 : 2018-07-19 14:35수정 : 2018-07-19 14:48
음바페 3위…호날두 9위

러시아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모드리치. [사진=EPA 연합뉴스 제공]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준우승으로 이끈 루카 모드리치가 전 세계 축구 팬들로부터 가장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모드리치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19일(한국시간) 발표한 '러시아 월드컵 팬 드림팀' 투표에서 가장 많은 6만5177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드림팀 투표는 팬들이 이번 월드컵에서 3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들 중에 베스트 11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참가자 12만9060명 중 절반 이상이 크로아티아의 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끈 모드리치의 손을 들어줬다. 모드리치는 러시아 월드컵 최우수 선수에게 수여하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모드리치에 이어 브라질의 필리피 코치뉴가 5만9093표로 2위에 올랐고, 프랑스의 우승에 기여하며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킬리안 음바페(5만4325표)가 3위, 6골로 득점왕에 오른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4만7139표)이 4위를 차지했다.

라파엘 바란(프랑스·4만1897표), 케빈 더 브라위너(벨기에·4만728표), 치아구 시우바(브라질·3만7017표), 디에고 고딘(우루과이·3만3050표)이 뒤를 이었고, 16강 진출에 만족해야 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3만1971표를 받아 9위에 자리했다.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벨기에·2만8190표)와 수비수 마르셀루(브라질·2만2874표)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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