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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포토] 물에 잠긴 도로...중국 곳곳 폭우 피해

곽예지 기자입력 : 2018-07-15 11:50수정 : 2018-07-15 11:50
산사태로 도로·철도 마비...10만명 대피

폭우로 불어난 쓰촨성 충칭시의 양쯔강 지류 자링강(嘉陵江) [사진=신화통신]

 

폭우로 물에 잠긴 간쑤성 도시[사진=신화통신]

 

폭우로 물에 잠긴 간쑤성 일대[사진=신화통신]


최근 중국 전역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도로와 가옥이 물에 잠기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중국 양쯔(楊子)강 수자원관리위원회는 폭우로 수위가 올해 최고조에 달해 홍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충칭(重慶)시의 경우 홍수 피해 우려로 지난 14일까지 10만여명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상태다.

지난 12일까지 쓰촨(四川) 지역의 10개 이상 도로가 폭우로 통제됐으며 아바장족자치구의 민장강을 연결하는 다리가 붕괴하기도 했다. 폭우로 인해 수 차례 산사태가 발생해 산시(陝西)의 바오지와 청두를 잇는 철도도 12일부터 통제됐다. 산시(山西)성 린펀시 홍수 통제소는 황허(黃河) 강변의 관광지에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다. 대표적인 관광지인 후커우 폭포도 황허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자 관광객 입장을 제한했다. 

중국 국립기상대는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13일 홍수 황색경보를 발령하고 비상 태세에 돌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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