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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의 호텔 in]러시아 월드컵 특수 노리는 호텔

기수정 기자입력 : 2018-06-14 00:02수정 : 2018-08-06 20:20
호텔가, 러시아월드컵 연계한 이색 프로모션 진행

[사진=르 메르디앙 서울 제공]

전 세계인의 축제인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오늘(14일) 개막한다.

12일 열린 북미 정상회담과 '6·13 동시지방선거' 등 대형 이슈에 묻혀 월드컵 열기는 예년보다 못하다.

그래도 4년을 기다려온 축제를 위해 호텔업계는 분주하다. 

국내 특급호텔들은 월드컵 경기를 보러 직접 러시아로 나설 수 없는 이들, 집이 아닌 공간에서 월드컵을 좀더 색다르고, 좀더 즐겁게 즐기려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아, 호텔업계에서 마련한 프로모션의 공통 분모는 '맥주'다.  

르 메르디앙 서울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르 메르디앙 익스피리언스 비어스&치어스' 패키지를 판매한다.

호텔 야외 가든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페이스 페인팅을 해준다. 호텔 측은 월드컵의 열기를 온몸으로 즐기며 특별한 응원전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입장 시 스페인 프리미엄 생맥주 에스트렐라 담 1잔과 패브릭 매트를 제공하고 맥주와 어울리는 안주를 즉석에서 조리해준다. 또 한국 대표팀이 승리할 경우 에스트렐라 담 생맥주 1잔을 추가로 준다.

이 패키지는 오는 18일 열리는 스웨덴 전부터 순차 오픈한다.

롯데호텔은 인조이 유어 러시아워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전국에 위치한 롯데호텔(서울, 월드, 제주, 울산, 부산)과 롯데시티호텔(마포, 김포, 제주, 대전, 구로, 울산, 명동)과 시그니엘서울 등 총 13개 롯데호텔 체인에서 이용 가능하다.

6월 18일, 23일, 27일에 투숙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클라우드 맥주 4캔(객실당 제공)과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오후 2시까지)을 준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다이닝&바 그랑아에서는 치얼 업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튀맥(튀김+맥주), 치맥(치킨+맥주), 피맥(피자+맥주) 등 3종 세트를 4만9000원부터 판매하고 월드컵 기간 동안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슈페리어 객실을 정상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는 러시아 월드컵 응원 이벤트 '인조이 잇, 레드'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메시지 응모권 작성과 예선 경기 3경기의 스코어를 맞추는 방식이다.

응원 메시지 작성 응모권 참여 시 추첨을 통해 더 스퀘어 레스토랑 하우스 와인 1병을 5명에게 증정한다.

경기 스코어를 맞추는 응모권 이벤트는 총 3경기가 있는 날에 한해 3번씩 진행된다. 경기 스코어를 맞추는 당첨자에게는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더 스퀘어 레스토랑 2인 식사권을 총 3명에게 증정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16강 진출이 결정되는 당일에는 레스토랑 이용객에게 생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에서는 월드컵 공식 후원 파트너 버드와이저와 함께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대한민국 응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글래드 라이브 강남,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강남 코엑스 센터, 메종글래드 제주 등 모든 글래드 호텔(글래드 마포 제외)의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6월 14일부터 각 호텔 당 선착순 100팀에 한해 버드와이저 월드컵 한정판 맥주를 1팀 2개씩 증정한다.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서는 한국 경기가 있는 당일 버드와이저 맥주 2개를 선착순 50팀에게 제공한다. 

더 플라자 역시 월드컵 공식 스폰서 버드와이저와 함께 ‘어게인 2002’ 프로모션을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6월 14일부터 진행되는 이 프로모션에서는 호텔 셰프가 만든 음식과 함께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버드와이저 생맥주를 무제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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