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난해 강릉 석란정 화재 당시 순직한 이영욱 소방경과 이호현 소방교 위패봉안식이 6일 오후 충남 천안 중앙소방학교 소방충혼탑에서 열려 유가족이 위패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관련기사중대본, 경북·경남·울산 산불 피해 복구비 1조 8809억원 지원... 피해액은?국토부 추경예산 1조1352억 확정...산불피해 지원·항공안전 강화 #강릉 #순직 #유가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