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유치원생들이 대전현충원을 찾아 묘비를 닦고 있다. 관련기사북한, 러시아 파병 공식 확인…"북러조약 이행의 충실한 행동"-④ 우국충절 지사는 102년전 떠났지만…글씨는 아직 우리 곁에 #현충원 #묘비 #대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