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운용 현대캐피탈1관 1800억원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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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원 기자
입력 2018-05-1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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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은 서울 여의도 현대캐피탈 제1관을 1800억원에 인수했다고 15일 밝혔다.

NH농협금융그룹 계열사가 출자한 부동산 블라인드펀드와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인수 자금을 조달한 것이다.

지난달 2일 현대라이프생명과 매각주관사인 컬리어스인터네셔널코리아로부터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뒤 40여일 만에 거래를 마무리하게 됐다.

현대캐피탈 제1관은 과거 기아자동차가 사옥으로 사용했던 건물이다. 2013년 현대차그룹의 현대라이프생명이 이 건물을 사들였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이 향후 10년간 이 건물을 더 임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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