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운용 은퇴 후 자산관리 돕는 '한화 라이프 플러스 TDF'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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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입력 2018-04-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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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은 2일 생애주기에 자산관리 솔루션을 더한 '한화 라이프 플러스 TDF'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한화자산운용이 JP모간의 투자자문을 통해 직접 운용한다.[사진=한화자산운용 제공]


한화자산운용은 생애주기에 자산관리 솔루션을 더한 '한화 라이프 플러스 TDF'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TDF는 투자자의 생애주기와 예상 은퇴시점에 따라 자산별 투자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상품이다. 은퇴시점과 먼 청년기에는 주식 등의 위험자산의 비중을 높여 자산을 불리고, 은퇴시점이 다가올수록 채권 등의 안전자산 비중을 높여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한다

한화 라이프 플러스 TDF는 관리자산 93조원인 한화자산운용과 200년 역사의 JP모간운용간 협업으로 운용된다. JP모간으로부터 투자자문을 받아 한화자산운용이 직접 운용한다. JP모간의 멀티에셋솔루션그룹(MAS)은 글로벌자산배분 운용경력이 45년에 이른다. TDF운용팀은 지난 2014년 최초로 글로벌 펀드 평가사인 모닝스타로부터 올해의 자산배분 운용사에 선정된 바 있다.

한화 라이프 플러스 TDF는 액티브전략과 패시브전략을 적절하게 조합하는 방식을 택해 시장에 더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신흥국 주식과 리츠, 미국 중소형주처럼 지수복제가 어려운 경우 적극적인 액티브 전략을 통해 알파수익을 추구한다. 반면 미국 대형주와 상품, 미국 물가채와 같이 지수복제가 쉬운 자산군은 시장 수익률을 추종하는 패시브투자로 비용을 최소화해 운용한다

한화 라이프 플러스 TDF는 자산군별 특성에 따라 환헤지 전략을 차별화해 안정성을 높였다. 주식은 고수익을 추구하지만 환오픈을 통해 위험을 관리하고, 채권은 환헤지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에 충실하도록 운용한다.

한화자산운용은 JP모간의 자문을 바탕으로 하되 서울 본사와 미국, 싱가포르, 중국 등 해외 법인의 운용역량과 리서치도 적극 활용한다. 우수한 하위펀드를 발굴해 탄력적으로 포트폴리오 구성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최순주 한화자산운용 연금컨설팅팀장은 "한화 라이프 플러스 TDF는 한국인의 생애주기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설계한 상품"이라며 "소중한 노후자금을 주기적으로 관리하기 힘든 고객에게 최고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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