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오츠카제약 제공]
한국오츠카제약이 건강기능식품 ‘네이처 메이드(Nature Made)’를 13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이처 메이드는 미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다. 한국오츠카제약은 네이처 메이드 제품 중 한국인 주요 건강 고민에 맞춘 7가지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들 제품은 영양소 개수부터 함량까지 일일 영양 권장량을 고려해 과학적으로 설계·구성됐다. 제품 중 하나인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우먼’은 철분·엽산 등 여성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강화됐고, 21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 함량이 일일 기준치 100% 이상이다.
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멀티비타민은 나에게 필요한 영양소 개수와 함량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현대인에게 네이처 메이드는 최적의 건강메이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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