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8일 전날보다 6.8%오른 73만8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6거래일만의 반등이다. 지난해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오뚜기의 작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0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라면 제품 할인율이 완화됐고 라면 쌀가공품 냉동식품 중심으로 판매량이 지속 성장하고 있어 올 1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뚜기의 작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0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라면 제품 할인율이 완화됐고 라면 쌀가공품 냉동식품 중심으로 판매량이 지속 성장하고 있어 올 1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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