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리는 이날 오후 김성익 총장 등 삼육대 관계자들을 만나 청소·경비노동자 직고용 현황 설명을 듣고, 청소노동자 휴게실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삼육대는 청소·경비·수송 노동자 36명을 전원 정규직·무기계약직 등 형태로 직고용하고 있다. 정년 후에도 본인이 원하면 70세까지 근로할 수 있도록 하는 촉탁직 제도도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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