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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중국] 퇴임후 처음 만난 오바마·시진핑

배인선 기자입력 : 2017-12-01 11:02수정 : 2017-12-01 11:02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29일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29일 베이징 국빈관 댜오위타이(釣魚臺) 에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중국공산당 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고 중국 국영중앙(CC)TV가 지난 30일 보도했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중·미 양국은 세계 평화와 안정 수호, 전 세계 발전 번영의 촉진 방면에서 광범위한 공동이익을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미 관계가 장기적으로 건강하고 안정적 발전을 유지해 나가는 것은 중미 양국과 세계 각국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바마 전 대통령도 “중국의 발전 성과는 높이 평가할만하다”며 “앞으로도 미중 양국이 상호 이해와 교류협력을 증진지키기 위해 적극적 역할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퇴임한 이후 처음 만난 것이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에 앞서 28일엔 상하이에서 열린 제3회 글로벌 중소기업 서밋에서 강연했다. 닷새 일정으로 해외 순방에 나선 오바마 전 대통령은 중국을 떠나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난 뒤 프랑스 파리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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