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지피씨씨 코리아, 람보르기니 가문과 손잡고 만든 전기스쿠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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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
입력 2017-10-3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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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피씨씨 코리아]


국내 전기차 개발회사 '지피씨씨코리아(GPCC KOREA)'는 람보르기니 창업가문의 3세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전기차 사업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피씨씨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개최된 신차 발표회에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와 2년간 공동 개발한 전기스쿠터 ‘이소 모토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에디션’을 공개했다.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우측)와 전문모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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