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평생교육원, ‘2017 리스타트 잡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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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예 기자
입력 2017-10-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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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놀자]

야놀자가 ‘2017 리스타트 잡페어’에 참가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 과정 소개 및 취업 상담에 나선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17 리스타트 잡페어’는 여성, 신 중년,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소개하고 채용을 진행하는 박람회로, 오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광화문광장 중앙광장에서 개최된다. 

야놀자 평생교육원은 현장에서 ‘하우스키핑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 소개와 함께, 교육 접수 및 취업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우스키핑 코디네이터 직업을 직접 현장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 체험관울 운영, 베드메이킹 실습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실습 참가자에게는 호텔 어메니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야놀자가 이번에 소개하는 하우스키핑 코디네이터는 최근 국내외 관광객의 급격한 증가로 각광받고 있는 신규 직업으로, 야놀자 내 하우스키핑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 수료 후, 숙박업뿐만 아니라 병원, 요양원, 아파트 등 일반 시설 공간 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다.

김태현 야놀자 평생교육원 원장은 “야놀자가 쌓아온 교육 및 커리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업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교육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숙박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연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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