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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에서 북한산 가을과 만난다… 은평구, 21일 '2017 韓문화 페스티벌' 팡파르

강승훈 기자입력 : 2017-10-18 10:03수정 : 2017-10-18 10:03

지난해 열린 '북한산 한문화 페스티벌'에서 한복패션쇼가 진행 중이다.[사진=은평구 제공]


'축제로 물드는 북한산의 가을.'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21~22일 진관동 북한산성 입구 제2주차장 일대에서 '2017 북한산 韓문화 페스티벌'을 연다. 올해 7회째로 '은평 한옥마을 韓문화 체험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구는 2014년부터 한(韓)문화특구 개발에 박차를 가했고, 2015년 중소기업청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북한산 韓문화 체험특구'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문화와 자연, 음악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첫날 오전부터는 아웃도어 마켓이 열린다. 이날 오후 4시 메인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유명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축하콘서트가 펼쳐진다.

콘서트 전후로 한복패션쇼가 이어진다. 세계 각국 대사부인회 궁중의상 패션쇼, LA 광복70주년 기념 초청 등을 마련한다. 아울러 한복 디자이너가 선정한 CEO 디자이너상, 장한 한국인상 문화예술 대상 등을 수상한 강종순 한복연구원 원장이 특별패션쇼 진행에 나설 예정이다.

22일 오후에는 한복과 각종 전통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외 다채로운 축하무대를 준비해 방문객들의 여러 기호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김우영 구청장은 "북한산성 입구와 진관동 한옥마을 일대에서 많은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향후 이 지역이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관광·힐링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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