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야3당은 이 후보자가 과거 특정 정당과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어야 할 헌법재판관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헌법재판소 창립 37주년 '사랑의 빵' 나눔 행사 성료 헌법재판소, 창립 37주년 맞아 지역주민 위한 도서관 문화행사 개최 #인서청문회 #헌법재판소 #이유정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EDENA, 인도네시아 STO 거래소 최초로 'ISO 27001' 국제 보안 인증 획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