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 자기성장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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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천 기자
입력 2017-07-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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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청소년재단 제공]


(성남)박재천 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자유학년제 나는 진로 탐험가! 3차를 운영해 주목된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3~5일까지 자유학년제 참여 청소년 자기성장프로젝트 「나는 진로탐험가」 3차를 진행했다.

자유학년제 나는 진로 탐험가는 현장중심의 자기주도형 진로탐색프로그램으로, 대학생진로멘토단의 진로워크북 “알짜배기” 활동과 직업인과의 만남으로 구성돼 운영했다.

이번 3차는 하탑중학교 1학년 214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네오위즈게임즈, 웹젠 등 기업인을 포함, 판교 25통 문화예술 상권 진로멘토 22명, 대학생진로멘토단 9명, 판교25통 지역상권 11곳까지 다양한 진로인프라가 참여해 지역공동체와 협업하는 자유학년제 모델로 그 의미가 컸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김진명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진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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