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제학교 ‘SJA Jeju’ 입학 환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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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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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과 16일 서울, 제주서 열려…SJA Jeju 교복 첫 공개

  • 유치·초등, 중∙고등 교장 및 입학처 1대 1 학부모 상담 나서며 교류 증대

지난 16일 제주에서 진행된 SJA jeju 입학예정자 리셉션 모습 [사진=SJA jeju]


아주경제(제주) 진순현 기자=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오는 10월 개교 예정인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Jeju)의 입학예정자 리셉션이 지난 13일과 16일 이틀간에 걸쳐 서울과 제주에서 성공리에 진행됐다.

SJA Jeju 입학예정자 리셉션은 입학이 예정된 학생들의 학부모 행사로 개교 이전 학부모들과의 만남을 갖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바라 론자크 입학처장은 “SJA Jeju 학생들의 모든 가족을 만나 대화하고 싶었다”며 “학부모들이 학교의 교육 철학 및 교과 과정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셉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피터 중·고등부 교장 [사진=SJA jeju]


피터 토스카노 중∙고등부 교장은 “10월 개교를 앞두고 교사 채용을 거의 모두 마쳤으며, 전체 교사 중 약 80%는 석∙박사 학위 소지자”라며 “올해부터 SJA Jeju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학부모들의 기대를 모았다.

리셉션에서는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SJA Jeju 교복이 첫 공개됐다. 또한 리셉션에 참가한 학부모들을 위해 스테이시 몰나르 유치·초등부 교장, 피터 토스카노 중·고등 교장과 함께 입학처 전 직원이 참여해 학부모들과 깊이 있는 1대 1 상담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학부모들이 SJA Jeju에 바라는 점들을 공유하고, 학교에 대한 OX퀴즈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본교 및 SJA Jeju에 대해 알아가는 소통의 시간을 열었다.

피터 중∙고등부 교장은 “이번 리셉션을 통해 많은 학부모들과 직접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학부모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SJA Jeju는 본교의 교육이념과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최대한 이끌어주는 학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JA Jeju는 올해 175주년을 맞은 미국 동북부 지역의 명문 사립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SJA)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제주 국제학교이다. 제주영어도시 내 국제학교 중 미국에 본교를 둔 첫 번째 국제학교이며,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서는 4번째로 설립되는 남녀공학 종합학교로 운영된다. 본교의 교육이념인 인성, 탐구심, 공동체 의식을 그대로 반영하며, Pre-K3부터 10학년까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SJA Jeju는 올해 10학년까지 모집하며, 현재 수시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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