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제약, 씹으며 양치하는 '닥투스 티블렛' 선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5-17 15: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성원제약의 '닥투스 티-블렛' [사진=성원제약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성원제약은 씹어서 사용하는 치약 '닥투스 티-블렛'을 최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닥투스 티-블렛은 씹는 순간 풍성한 거품과 알갱이가 치아 사이로 들어와 이물질을 제거해주는 제품이다.

사탕처럼 낱알로 돼 있으며, 휴대하기 편해 여행이나 출장 때 유용하다.

1~2알을 입에 넣어 씹고 칫솔질한 뒤 물로 헹구면 된다.

이선정 성원제약 대표는 "닥투스 티-블렛은 발명특허를 획득한 제품"이라며 "기존 치약보다 형태는 물론 맛, 개운감, 휴대성 등에서 우월하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