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스코어드닷컴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래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유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72분을 뛴 손흥민에게 팀 내 8번째인 평점 6.77을 줬다.
이날 화이트 하트 래인에서의 마지막 홈경기를 2-1로 마친 토트넘 선수 중 장 높은 평점을 받은 것은 선제골의 주인공 빅터 완야마였다.
완야마는 이날 경기에서 유일한 8점대(8.01) 평점을 받았다.
두 번째 골의 주인공인 해리 케인은 평점 7.97,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평점 7.8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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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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