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화재, 진화 어려웠던 이유는? '불타기 쉬운 물건+미로처럼 얽힌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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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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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독자제공]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의정부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가 오래걸린 이유는 뭘까.

3일 오후 8시 3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의 공구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다. 

건물에는 불이 붙기 쉬운 자동차 관련장비가 가득 있었고, 건물이 오래되고 골목이 미로처럼 얽혀있어 생각보다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불으은 공구가게 뒤편 공터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주민이 소화기로 진화에 나섰으나 대피했고 삽시간에 불이 번졌다. 

불은 상점 15채를 태우며 소방서 추산 5억 5000만원 피해를 입혔다. 다행히 상가가 대부분 문을 닫은 상태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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