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연, '장애인의 날' 기부 공연…5년간 남몰래 선행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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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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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상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가수 원미연이 5년간 남몰래 선행을 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신곡 ‘소리질러’로 컴백한 원미연은 지난 5년 동안 장애인협회에서 주최하는 ‘광진 장애인 한마당 대축제’에서 기부공연을 해온 미담이 최근 알려졌다.

지난 8년간 예능, 라디오로 대중과 함께해온 원미연이 가수로서 재능기부 무대에 꾸준히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원미연이 참여해온 ‘광진 장애인 한마당 대축제’는 (사)서울시 지체장애인 협회 광진구지회에서 주최하는 장애인의 날 행사. 원미연은 올해로 다섯 번째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광진구 정립회관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 축하공연, 장애인의 노래자랑 한마당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 관계자는 “5년동안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 해 주는 원미연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마음을 울리고, 공감하는 음악이 따로 있는게 아닌 것 같다”라며 “위로가 필요하고 즐거움이 필요한 자리에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셨다”고 밝혔다.

원미연은 1985년 대학가요제에 입상해 89년 1집 음반 ‘혼자이고 싶어요’를 발표한 인기를 얻었다. 이후 1991년 ‘이별여행’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톱가수 반열에 올랐다. 그는 현재까지도 라디오 방송 등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 2009년까지 꾸준한 음반 활동을 해오며 지난 2012년에는 MBC 드라마 천사의 선택 OST로 참여한 ‘위로해주세요’로 다시 한 번 인기를 증명앴다.

한편 원미연은 지난 3일 신곡 '소리질러'로 8년 만에 컴백 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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