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미나-뱀뱀 사진, 격의없이 찍은 사진…아티스트 명예 훼손시 엄정 대처할 것"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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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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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뱀뱀-트와이스 미나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트와이스 미나와 갓세븐 뱀뱀이 최근 유출된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갓세븐 뱀뱀과 트와이스 미나가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사진 진위 여부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이에 13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냥 격의없이 찍은 사진이다”라며 “두 사람은 단순히 회사 동료다”라는 입장을 전하며 “이에 관해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이며 루머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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