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앱카드 기능 강화한 '올원페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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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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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카드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NH농협카드는 기존 모바일카드 결제앱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올원페이'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원페이 앱을 설치해 NH농협카드를 등록하면 현금이나 카드 없이도 스마트폰만으로 편리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할인, 적립 등 기존 카드에서 받던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받는다.

NH농협카드 결제가 가능한 모든 PC·모바일 쇼핑몰에서는 물론 1회용 가상카드번호를 이용해 2만5000여곳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안전한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의 결제앱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결제시간 단축을 위한 퀵페이 기능이 적용돼 현장결제 결제 소요시간은 5초 내외에 불과하다.

올원페이는 NH농협카드 채움브랜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소지한 개인고객과 가족카드고객(가족명의로 스마트폰을 소지한 경우 한정), 개인사업자 지정자카드 소지자라면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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