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광고제작 지원받은 중소기업 매출 10.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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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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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방송광고 제작비의 50%를 지원한 중소기업의 매출이 전년대비 평균 10.7%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방통위는 2015년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비용 문제로 방송광고를 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에 방송광고 제작비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는 TV광고 제작지원 45개사, 라디오광고 제작지원 40개사 등 85개사에 총 21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예컨대 마스크팩을 만드는 제이준코스메틱은 지난해 방송광고 이후 브랜드 인지도 상승 등의 효과에 힘입어 2015년 188억원이던 매출액이 1882억원으로 9배나 증가했다.

이들 기업은 또 지난해 방통위 지원금의 5.9배인 128억8천만원을 방송광고비로 지출하는 등 방송광고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방통위의 방송광고 제작 지원사업에 대한 이들 기업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39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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