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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해트트릭’ 맨유,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생테티엔에 대승

입력 : 2017-02-17 08:22수정 : 2017-02-17 08:22

[맨유의 즐라탄. 사진=AP 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이끌었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홈경기에서 3골을 넣은 이브라히모비치를 앞세워 생테티엔(프랑스)을 3-0으로 꺾었다. 맨유는 오는 24일 생테티엔과 2차전을 갖는다.

맨유가 압도한 경기였다. 공 점유율에서 62% 대 38%로 앞서며 경기를 지배했다. 맨유가 슈팅 21개 유효슈팅 8개를 기록한 반면, 생테티엔은 14개의 슛을 날렸지만 유효슈팅을 한 개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마침표는 이브라히모비치가 찍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전반 15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프리킥을 낮게 깔아 찼다. 슈팅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면서 선제골이 됐다.

후반 30분 추가골을 뽑은 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 43분에는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직접 키커로 나서 상대 왼쪽 골문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한편, AS로마(이탈리아)는 해트트릭을 달성한 에딘 제코를 앞세워 비야레알(스페인)에 4-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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