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대세 듀오 볼빨간사춘기, 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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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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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문화재단]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재)군포문화재단이 오는 25일 열아홉번째 락앤락(Rock & 樂)콘서트로 ‘대세 듀오’ 볼빨간사춘기 콘서트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연다.

군포문화재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락앤락콘서트는 인디음악을 대표하는 장르인 Rock을 통해 즐거움(樂)을 느끼는 콘서트라는 의미로, 소극장인 철쭉홀에서 뮤지션 1개팀의 단독 공연으로 열려 좋아하는 뮤지션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락앤락콘서트 열아홉번째 시리즈의 주인공인 볼빨간사춘기는 안지영과 우지윤으로 구성된 2인조 그룹으로, 지난해 대표곡 <우주를 줄게>를 비롯한 사춘기의 순수하고 솔직한 맑은 감성들을 담은 노래들로 최근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날 공연에는 2010년 M-net의 슈퍼스타K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싱어송라이터 김지수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더욱 풍성한 공연이 진행될 전망이다.

재단 관계자는“사춘기 소녀의 톡톡 튀는 감성을 노래하는 이번 콘서트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5만원이며, 문화회원에게는 2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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