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연천경찰서(총경 서민)는 29일 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경찰서장을 비롯한 연합자율방범대장, 파출소 자율방범대장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협력치안에 기여한 유공 자율방범대원들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오찬을 함께 하며 애로사항 등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서민 경찰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안전한 연천군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코레일관광개발, GKL·연천군·경기관광공사와 손잡고 DMZ 철도관광 외래관광객 유치 행사연천군 율무 알린 더벤티, 지역발전 공로 '감사패' 수상 #연천경찰서 #연천군 #자율방범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