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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미국과 일본 정부가 오키나와현 북부에 조성돼 있던 미군 훈련장 절반 이상을 일본 측에 즉시 반환하기로 공식 결정했다고 NHK가 21일 보도했다. 반환 예정일은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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