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2일부터 운전면허시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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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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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진순현 기자= 다음달 22일부터 운전면허시험이 확 바뀐다.

29일 도로교통공단 제주운전면허시험장에 따르면 다음달 22일부터 초보운전자의 안전운전 역량 제고를 위해 강화된 운전면허시험으로 개선 시행한다.

지난 2011년 운전면허시험 간소화로 취득비용과 시간에 대한 국민들의 부담이 줄어 든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됐지만 시험이 너무 단순해 안전이 우려되고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이에 따라 현행 면허시험의 문제점 진단 및 방안 연구를 거쳐 개선됐고, 이를 토대로 개선된 면허시험을 시행한다.

주요 개선내용으로 학과시험인 경우 현행 730문제에서 1000문제(보행자보호, 보복운전등 추가)로 문항수를 늘린다.

기능시험은 주행거리를 50m에서 300m 이상으로 연장한다. 또한 운전에 활용도가 높고 주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사로 △직각주차 △좌우회전 △교차로 △가속추가 △신호위반 △30초내 미출발 등 평가항목과 실격사유 등 각 5개 항목이 추가된다.

반면 도로주행 시험은 차량성능 향상에 따른 △불필요해진 항목 삭제 △자동차 성능 향상(ABS 브레이크) 등을 반영해 57개 항목으로 축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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