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육상 꿈나무 20명 장학금 1억원 전달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한국전력이 11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중고교 육상 꿈나무 20명에게 장학금 1억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꿈나무들은 올해 개인기록과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선정됐다. 중학생과 고등학생 각 10명씩 뽑혔다.

한전은 1962년 육상단을 창단해 단거리 장재근, 중장거리 김미경, 마라톤 김재용 등을 배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