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울빛초롱축제'서 화장품 공병 트리 선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1-06 19: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열리는 '2016 서울빛초롱축제'에서 그린사이클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한 다양한 조형물을 선보인다.

그린사이클은 고객이 반납한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으로,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이다.

'역사가 흐르는 한강, 빛으로 밝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마몽드·이니스프리·에뛰드하우스 등의 제품 공병을 이용한 브랜드 트리를 전시한다. 라네즈의 공병 500여개를 높이 3m에 달하는 물방울 모양의 샹들리에 형태로 제작한 작품에 내놓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