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신비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여자친구 신비가 공연 중 어지럼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4일 여자친구 측 관계자는 아주경제에 “신비가 공연 도중 순간적으로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병원에 다녀왔는데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신비는 앞서 지난 3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관에서 진행된 ‘청춘문답’ 행사에 참여, 공연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