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형진, P2P업체 8퍼센트 광고 모델로 발탁

입력 : 2016-11-02 15:55

[사진제공=8퍼센트]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국내 P2P금융 기업 8퍼센트(대표: 이효진)가 배우 공형진을 모델로 기용한 P2P대출 TV광고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전국 시청자를 대상으로 선보일 이번 광고는 8퍼센트의 합리적인 중금리 대출을 이용할 경우, 기존 고금리 이자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점을 알리고자 제작됐다.

광고 모델로는 수십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은 공형진 씨가 참여했다.

공형진 씨는 광고에서 고금리 대출에 괴로워하는 직장인으로 등장한다. 카드론과 캐피탈 대출의 고금리 이자로 힘들어하던 공 씨는 8퍼센트의 중금리 대출로 갈아탄 뒤 이자 부담이 대폭 줄어들어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는 내용이다.  

현재 1900호 이상의 P2P대출 상품을 발행한 8퍼센트의 대출자 통계에 따르면, 자사 대출 고객 중 52%는 2~3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다가 8퍼센트 대출 서비스를 통해 이자를 절감한 ‘대환 대출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출 이용자의 평균 신용등급은 5.1등급(KCB기준)으로 집계됐고, 중신용자가 8퍼센트 전체 대출자의 80%를 차지해 중금리 대출 서비스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8퍼센트 김현우 마케팅 팀장은 "이번 TV CF를 통해 아직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P2P대출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대출자에게는 8퍼센트를 통한 이자 절약 혜택을 적극적으로 전해 대중적인 금융 서비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8퍼센트는 올 하반기부터 실시한 ‘최저금리 보상제’를 TV 광고와 함께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8퍼센트의 최저금리 보상제도는 자사에서 대출한 고객(1~7등급 대상)이 이후 다른 금융기관에서 0.01%라도 낮은 금리로 대출을 실행할 경우 대출수수료와 함께 보상금 10만원을 지급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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