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잉글리시 버디’ 영어공부방 사업설명회 실시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교육서비스 전문기업 금성출판사는 오는 11월 1일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7개 지역에서 ‘잉글리시 버디’ 영어공부방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잉글리시 버디’는 금성출판사의 전과목 학습 공부방인 푸르넷 공부방의 노하우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출시된 영어 전문 공부방이다.

금성출판사 김성훈 부사장은 “잉글리시 버디의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안정적인 학습 시스템을 좀 더 널리 알리고자, 전국 단위의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잉글리시 버디’는 맥밀란, 옥스포드 원서 동화와 영어환경에 최적화된 온라인학습 프로그램, 그리고 학생관리시스템이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어, 지도교사가 학생을 지도하기 쉽다.

또한, 잉글리시 버디 비기너, 잉글리시 버디, 잉글리시 버디 EX로 구분되어 있어,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생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잉글리시 버디’ 웹사이트(www.englishbuddy.kr)에서 일주일 분량의 웹 콘텐츠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잉글리시 버디’ 사업설명회는 잉글리시 버디 프로그램 소개 및 영어공부방 성공사례, 회사 지원 시스템, 공부방 개설 안내 및 개별 상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어 교육사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사전 등록 후 ‘잉글리시 버디’ 사업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또한, ‘잉글리시 버디’ 영어공부방은 가맹비가 없고, 회사에서 회원모집과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므로 수익성이 보장된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잉글리시 버디’ 전국 투어 사업설명회는 매달 사업설명회 지역을 점차 확대해 왔으며, 11월에는 1일 제주, 3일 전남, 8일 충남, 9일과 10일, 18일 경기, 16일 부산 등 7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잉글리시 버디’ 사업설명회 장소와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금성출판사 및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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